
강릉 안목해변 산토리니 커피 — 아치 테라스와 로스팅룸, 바다 건너편 자리
2026년 8월 30일 일요일 낮, 강릉 안목해변의 카페 SANTORINI(산토리니)에 들렀습니다. 사진은 낮 12시 9분부터 12시 36분 사이에 찍었습니다.
흰 벽에 파란 창틀
길가에 선 흰 건물입니다. 옥상 난간에 SANTORINI 글자가 붙어 있고, 창틀과 출입문이 전부 파란색입니다. 벽에 걸린 간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.
Specialty coffee · Roasting factory · Hand drip · Espresso

길 건너에서 보면 아치와 발코니가 층층이 붙어 있는 구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.

아치 테라스 — 바다가 정면
2층 테라스는 아치로 뚫려 있고, 철제 난간에 장식이 들어가 있습니다. 둥근 테이블과 철제 의자를 두었습니다. 아치 너머로 바다와 해변 산책로가 그대로 보입니다.

옆 아치에서는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과 소나무가 보입니다.

실내 창가에는 마른 잎을 꽂은 화병이 놓여 있습니다. 통창이라 앉으면 길과 바다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.

창밖 — 안목해변
건물 앞으로 도로와 주차장이 있고, 그 너머가 안목해변입니다. 길 건너 흰색 곡선 건물에 “안목” 글자가 붙어 있습니다. 해변을 따라 소나무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.

일요일 낮인데도 주차장이 차 있었습니다. 바다까지는 길을 건너 걸어가야 합니다.

로스팅룸과 루프탑
매장 안쪽에 유리로 막은 로스팅룸이 있습니다. 로스터기와 작업대가 들여다보입니다. 간판에 적힌 “Roasting factory”가 그대로 보이는 구조입니다.

계단 쪽 나무 벽에는 산토리니 풍경 액자와 함께 “루프탑 가는 길 ↑”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.

주문한 것
트레이에 받아 온 것은 아이스 커피, 분홍색 음료, 라떼, 소프트 아이스크림 콘입니다. 라떼에는 하트 모양 라떼아트가 올라가 있었습니다.

메뉴판을 찍지 못해 이름과 가격은 적지 않습니다. 입구에는 “리얼 망고주스” 신메뉴 배너가 서 있었습니다.
이 글에 없는 것
- 메뉴와 가격: 메뉴판 사진이 없습니다.
- 영업시간: 안내판을 찍지 못했습니다.
- 루프탑: 안내 화살표만 보고 올라가지 않았습니다.
- 정확한 주소: 이 사진들에는 GPS가 없습니다. 위치는 창밖에 보이는 안목해변으로 확인했습니다.
정리
- SANTORINI 산토리니,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. 2026년 8월 30일(일) 낮.
- 간판 표기: Specialty coffee · Roasting factory · Hand drip · Espresso.
- 아치 테라스에서 바다가 정면으로 보입니다.
- 매장 안에 유리 로스팅룸, 위층에 루프탑.
- 흐린 날에는 바다가 회색입니다. 백사장까지는 길을 건너야 합니다.
2026년 8월 30일 방문 기록입니다. 메뉴와 운영 방식은 바뀔 수 있습니다.
장소별 정리
강원 강릉 안목해변 · 카페 · 로스터리SANTORINI (산토리니) 스페셜티 커피
안목해변 커피거리 길가에 선 흰 건물. 파란 창틀과 아치, 철제 난간으로 산토리니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. 건물 안에 유리로 막은 로스팅룸이 있고, 층마다 바다를 보는 창가와 아치 테라스가 있다.
좋았던 점
- 건물 자체가 사진 찍기 좋은 산토리니풍이다
- 아치 테라스에서 바다가 정면으로 보인다
- 로스팅룸이 매장 안에 있어 로스터기를 볼 수 있다
- 루프탑이 따로 있다 — 안내 화살표가 붙어 있다
아쉬운 점
- 길과 주차장이 바다 사이에 있어 백사장까지는 건너가야 한다
- 흐린 날에는 바다 색이 회색이라 사진 느낌이 달라진다
- 메뉴판을 찍지 못해 가격을 적지 못했다
가 보면 알 것 건물 안쪽 벽에 "루프탑 가는 길" 화살표가 붙어 있습니다. 1층에서 주문하고 층을 올라가며 자리를 고르면 됩니다. 아치 테라스는 자리가 적어 비어 있을 때 바로 앉는 게 낫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