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호테우해변 앞 고등어랑돔이랑 고돔 — 목마등대 보고 먹은 고등어구이
한눈에 비교
| 장소 | 볼거리 | 간판 | 메뉴 구성 | 좌석 |
|---|---|---|---|---|
| 목마등대제주 제주시 이호동 · 해변·포구이호테우해변 | 빨간·흰 목마등대, 포구, 정자, Welcome to Iho 모자이크 벽 | – | – | – |
| 해변 앞제주 제주시 이호동 (이호테우해변 앞) · 생선구이·해산물 식당고등어랑돔이랑 고돔 | – | 고등어랑돔이랑 고돔 · 일반음식점 | 생선구이, 조림, 물회, 회덮밥, 죽·국, 간장게장 등 (외벽 메뉴판) | 실내 테이블 + 입구 앞 데크 대기 의자 |
2023년 6월 12일 월요일 오전, 제주 이호테우해변에 들렀다가 바로 앞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. 해변에 도착한 시각이 오전 10시 55분, 하늘이 낮게 흐린 날이었습니다.
목마등대 두 개
이호테우해변의 상징은 방파제 끝에 선 말 모양 등대 두 개입니다. 하나는 빨간색, 하나는 흰색입니다.

흐린 날이라 바다가 회색이었지만, 빨간 말 등대는 멀리서도 또렷하게 보였습니다.
해변 산책로 쪽에는 전통 옷차림 캐릭터가 그려진 돌 조형물이 서 있고, 뒤쪽 벽을 따라 “Welcome to Iho” 모자이크가 이어집니다. 백사장 너머로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줄지어 있습니다.

포구와 정자
해변 옆에는 작은 포구가 있습니다. 파란 어선들이 묶여 있고, 포구를 둘러싸고 식당과 카페 건물이 서 있습니다.

포구 끝에는 기와를 얹은 정자가 하나 있습니다. 뒤로 초록·주황으로 칠한 건물이 보입니다.

고등어랑돔이랑 고돔
포구 건너편 흰 건물 1층에 “고등어랑돔이랑 고돔”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. 옆에 작게 일반음식점이라고 적혀 있고, 로고는 물고기 모양입니다.

입구 앞은 넓은 나무 데크이고, 옆 돌벽 쪽에 대기용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.
외벽 메뉴판
돌벽에 메뉴 사진판이 크게 붙어 있습니다. 사진 옆에 메뉴 이름이 세로로 적혀 있는데, 가격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.

읽을 수 있었던 메뉴 이름은 이렇습니다.
| 구분 | 메뉴 |
|---|---|
| 구이 | 고등어구이, 고등어양념구이, 옥돔구이 |
| 조림 | 활어김치조림 |
| 회·덮밥 | 물회, 회덮밥, 전복내장알밥 |
| 국·죽 | 성게미역국, 전복죽, 어내장탕 |
| 기타 | 간장게장, 가파도성게알 |
메뉴판 아래쪽이 의자에 가려서 몇 개는 이름이 잘렸습니다. 잘린 메뉴는 옮기지 않았습니다.
매장 안
안은 흰 타일 벽과 흑백 체크 타일 바닥입니다. 나무 테이블이 창가를 따라 놓여 있고, 천장에 등이 달려 있습니다. 한쪽에는 음료 냉장고와 작은 진열대가 있습니다.

먹은 것
오전 11시 14분에 음식이 나왔습니다.
고등어구이는 반으로 가른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옵니다. 껍질 쪽이 노릇하게 구워졌고, 작은 종지에 양념장이 따라 나옵니다.

다른 한 접시는 붉은 양념에 조린 생선 요리입니다. 양파, 풋고추, 붉은 고추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. 메뉴판의 어떤 메뉴인지는 기록해 두지 않아 이름을 단정하지 않겠습니다.

이 글에 없는 것
가격을 적지 못했습니다. 외벽 메뉴판에 가격이 없었고, 안쪽 차림표나 영수증 사진도 없습니다.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쓰는 것보다 비워 두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.
영업시간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아쉬웠던 점
날씨 운이 없었습니다. 흐린 날이라 바다가 회색이었습니다. 목마등대는 맑은 날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봐야 제맛일 겁니다.
가게 밖에서는 가격을 알 수 없습니다. 메뉴 사진은 크게 붙어 있는데 금액이 없어서, 예산을 정하고 가는 사람은 안에 들어가서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정리
- 이호테우해변: 방파제 끝의 빨간·흰 목마등대, 포구, 정자, “Welcome to Iho” 모자이크 벽.
- 해변과 포구, 식당이 걸어서 몇 분 거리에 모여 있습니다.
- 고등어랑돔이랑 고돔: 포구 건너편 흰 건물 1층 생선구이집.
- 외벽 메뉴판에 고등어구이·옥돔구이·물회·성게미역국·간장게장 등이 사진과 함께 붙어 있습니다. 가격은 없습니다.
- 고등어구이는 반으로 가른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옵니다.
- 가격·영업시간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같은 여행의 다른 기록: 협재해수욕장 앞 스타벅스 · 탐라는파스타 · 호호아이 숙소.
2023년 6월 12일 방문 기록입니다. 메뉴와 운영은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.
장소별 정리
제주 제주시 이호동 · 해변·포구이호테우해변
빨간 말과 흰 말 모양의 등대 두 개가 방파제 끝에 서 있는 해변. 해변 옆에 작은 포구와 정자가 있고, 산책로 벽에 "Welcome to Iho" 모자이크가 이어진다.
좋았던 점
- 목마등대 두 개가 한 화면에 들어와 사진이 잘 나온다
- 해변·포구·식당이 걸어서 몇 분 안에 모여 있다
아쉬운 점
- 흐린 날에는 바다색이 회색으로 가라앉는다
제주 제주시 이호동 (이호테우해변 앞) · 생선구이·해산물 식당고등어랑돔이랑 고돔
이호테우해변 포구 건너편 흰 건물 1층의 생선구이집. 외벽 메뉴판에 고등어구이·옥돔구이부터 물회·성게미역국·간장게장까지 해산물 메뉴가 사진과 함께 붙어 있다.
좋았던 점
- 해변에서 나와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거리다
- 외벽에 메뉴 사진이 크게 붙어 있어 들어가기 전에 고를 수 있다
- 매장이 밝고 흰 타일 바닥이라 깔끔한 인상이다
아쉬운 점
- 외벽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 들어가기 전에는 예산을 알 수 없다
가 보면 알 것 해변과 포구를 먼저 한 바퀴 돌고 식당에 들어가는 순서가 편합니다. 저희는 해변에 도착해 4분 만에 식당 앞에 섰습니다.